신앙촌이 운영하는 생명물식품 주식회사가 2025년 ‘푸른 뱀의 해’ 설을 맞이해 새로운 구성의 양조간장 선물세트 2종을 온라인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신앙촌 양조간장 선물세트 2종은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생명물식품의 인기 제품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선물세트 구성은 △양조간장, 국간장 세트 △양조간장, 참기름 세트 두가지 종류로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더해 보다 실용적이고 특별한 선물이 가능하다.

생명물식품의 인기 상품인 양조간장과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국간장으로 구성된 ‘신앙촌 양조간장 클래식 전통 세트’는 2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구성 품목은 ‘양조 생명물간장 500ml’ 2개, ‘양조 깔끔한 국간장 120ml’, ‘양조 생명물간장 120ml’로, 소비자가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두가지 종류의 간장을 선보여 활용성을 더했으며, 세련된 보라색 패키지 디자인으로 부모님, 동료 등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게 기획했다.

다른 구성의 ‘신앙촌 양조간장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양조 생명물간장 500ml’와 ‘명작 시온 진 참기름 220ml’의 세트 상품으로 제품에 다양성을 더했다. 특히 100% 통참깨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명작 시온 진 참기름’과 궁합이 뛰어난 ‘양조 생명물간장’을 함께 선보여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세트상품을 기획했으며, 여기에 고급스러운 검은색 색감을 활용한 패키지를 더해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온라인 단독 판매 상품으로 출시된 신앙촌 설 선물세트 2종은 현재 쿠팡, 롯데백화점몰, 홈플러스 등을 중심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신앙촌 생명물간장은 68년 전통의 엄선된 Non GMO 콩과 밀을 장기간 발효시켜 만든 양조간장으로,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신앙촌만의 땅속 발효 제조 시스템 기반의 전통적인 옹기 숙성 방식과 클래식 음악발효를 통해 6개월 이상의 자연 숙성을 거쳐 감칠맛과 향이 매우 풍부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생명물식품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객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보다 풍성하고 실용적인 구성으로 신앙촌 양조간장 선물세트 2종을 준비했다."라며, "실용적이고 특별한 신앙촌 선물세트와 함께 마음을 전하며 소중한 분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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